over
잊겠다고-
파촉
2005. 2. 3. 22:31
내 입과 내 손과 내 마음끝에는 칼이 달려있다..
이 날카로운 칼날을 무디게 해줄 사람이-
나도 이 칼날을 어찌 할수 가 없구나..
제길제길제길 나약한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