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구멍

파촉 2004. 9. 6. 00:09


무더운 일요일날 아침.. 엄마와 같은 시간
엄마를 버스에 태워서 보내고 찡한 마음..

친구들을 만났다..

 

 

오른쪽 귀에 구멍을 하나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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