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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6

파촉 2004. 12. 27. 01:10
크리스마스가 지난 26일이 왔다. 생각도 못해본 올해의 크리스마스,, 이렇게 지나갔다:)  친구와 함께 보내서 잡생각이 나지않았다.

 

 

더 많이 알아가고 싶어

 

 

집에 들어왔다. 싸늘했다 얼른 보일러를 켰다 하하

다른 어느때보다 덜 춥다라고 느껴졌다..음

화장실에 들어가니 헛구역질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