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없음

from over 2006. 1. 7. 01:12

새해가 밝고 1월달이 되고 6일 부천역에 갔다. 알수 없었다. 그렇게 부천역에서 훌쩍이는 내모습도 알 수없었다, 내가 왜 울었는지 왜 내가 눈물이 나는지도 왜 난 이렇게 추운 부천역안에서 그렇게    울었는지 알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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