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후면 2008년의 8월 내 지독한 마음 한구석을 끌어내주는 8월과 12월
자꾸 글을 쓰게 되면 자꾸 생각을 하게 되고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자꾸 힘들었던 시기가 생각하고
자꾸 힘들었던 시기를 생각하면 나는 자꾸 반복된 시간만 보낸다.
가만 생각해 보면 나는 2006년에 멈춰있는것같다.
나는 그때만 자꾸 생각하고 그때만 자꾸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나는 그때 무엇을 생각했고 무엇을 느꼈으며 무슨 생각을 했으며
그때 내가 꿈꾸웠던 열정과
그때 내가 받았던 아픔들이 고스란히 바로 어제의 일 같다.
나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앞으로 나갈려고 몸을 움추려 앞으로 주춤 하면, 나를 꼭 잡아붙들어 놓는 기억과 그속의 감정들.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무서움이 며칠전에
내 심장이 바로 알고 먼저 반응 하는걸 보고 짜증이 났다.
정말 자알 느꼈던 그 좌절감도,
아 손을 활짝펴 하늘을 잡고 싶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젠 우습다.
이제 계속 나이만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지a
하하 이런 기분이더라도 또 며칠이, 몇주가 지나면 나는 하늘을 찍고 있을꺼야:)
앞으로 나가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뭐 거창하게 누군갈 , 누구를 위해 변하는 그런 사람, 착한, 좋은 사람 말고
그저 열심히 앞으로 가고 싶다.
지금은 앞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 나에게 맞는 것같다.
그저 누군가, 어디에 있든 ,
날 툭 치지 않으면 난 될것같다.
아무 방해도 받지않고 뚜벅뚜벅 가고 싶다.
아 무슨 이게 잡소리인가a
자꾸 글을 쓰게 되면 자꾸 생각을 하게 되고
자꾸 생각을 하게 되면 자꾸 힘들었던 시기가 생각하고
자꾸 힘들었던 시기를 생각하면 나는 자꾸 반복된 시간만 보낸다.
가만 생각해 보면 나는 2006년에 멈춰있는것같다.
나는 그때만 자꾸 생각하고 그때만 자꾸 이야기를 하게 된다.
나는 그때 무엇을 생각했고 무엇을 느꼈으며 무슨 생각을 했으며
그때 내가 꿈꾸웠던 열정과
그때 내가 받았던 아픔들이 고스란히 바로 어제의 일 같다.
나는 앞으로 나갈 수가 없다.
앞으로 나갈려고 몸을 움추려 앞으로 주춤 하면, 나를 꼭 잡아붙들어 놓는 기억과 그속의 감정들.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무서움이 며칠전에
내 심장이 바로 알고 먼저 반응 하는걸 보고 짜증이 났다.
정말 자알 느꼈던 그 좌절감도,
아 손을 활짝펴 하늘을 잡고 싶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젠 우습다.
이제 계속 나이만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지a
하하 이런 기분이더라도 또 며칠이, 몇주가 지나면 나는 하늘을 찍고 있을꺼야:)
앞으로 나가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뭐 거창하게 누군갈 , 누구를 위해 변하는 그런 사람, 착한, 좋은 사람 말고
그저 열심히 앞으로 가고 싶다.
지금은 앞으로 가고 싶다는 말이 나에게 맞는 것같다.
그저 누군가, 어디에 있든 ,
날 툭 치지 않으면 난 될것같다.
아무 방해도 받지않고 뚜벅뚜벅 가고 싶다.
아 무슨 이게 잡소리인가a